::쌀 사랑 - 함양용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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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맛있는 쌀을 골라야 합니다. 맛있는 쌀이란 쌀알이 통통하고, 반질반질 광택이 나면서 분이 없는 것이 좋은 쌀입니다.
둘째, 쌀 씻기!
맛있는 밥을 지으려면 쌀을 씻을 때부터 주의해야 합니다. 쌀을 일어낸 첫물은 쌀겨 냄새가 배지 않도록 되도록 빨리 헹구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쌀을 씻을 때는 힘을 주지 말고 살살 휘젓듯 해주는 것이 좋고 쌀을 씻은 후 오래 불리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아요. 쌀겨 냄새가 섞여 밥에 냄새가 나는 원인이 되구요, 밥알 모양도 뭉개져서 밥맛을 떨어뜨립니다. 아셨죠? 이젠 처음 씻을땐 물을 얼른 헹구고, 살살 씻어서 체에 받쳐 물기를 빼 두었다가 밥짓기 바로 전에 물을 넣어 밥을 해 드세요. 이제 밥맛이 달라지실걸요? 그외, 밥100g은 148kcal의 열량을 내구요, 수분이 65%, 당질 31.7%, 단백질 2.6%, 지질 0.5%, 섬유질 0.1%이고 무기질 중에 인과 칼륨이 가장 많이 들어있고 비타민B군이 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밥은 담백하기 때문에 어떤 반찬과도 잘 어우러지며, 곡식이나 채소, 육류와 어우러져 여러 가지 영향을 고루 섭취하게 하는 식단의 주인공이죠.
   
  1. 어떤 쌀이 좋은 쌀?

맛있는 밥은 맛있는 쌀을 고르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일단 쌀을 조금 쥐어 손위에 올려놓고 본다. 쌀알이 통통하고 반질반질 광택이 있으면서 분이 없는 것이 맛있는 쌀이다. 특히 부서진 낟알이 많이 섞여 있는 것은 좋은 쌀이 아니다. 왜냐면 밥을 할때 쌀의 부서진 면에서 전분과 냄새가 흘러나와 밥알 모양이 쉽게 흐트러지고 질척해져 밥맛이 덜어지기 때문. 또 쌀이 함유하고 있는 수분은 밥맛과 바로 연관된다. 밥맛이 가장 좋은 쌀의 수분 상태는 14-16%. 이보다 수분량이 높으면 곰팡이, 잡균이 생겨 저장성이 떨어지며 너무 낮으면 맛이 떨어진다. 쌀을 도정해서 저장을 하게 되면 점점 수분량이 떨어진다. 따라서 도정한 지 오래된 쌀은 밥맛이 떨어진다. 그래서 쌀은 도정한지 15일 이내가 밥맛이 최고라고 한다. 매일 맛있는 밥을 먹고 싶다면 최근에 도정된 쌀을 고르는 것이 좋겠다. 또 쌀 표면에 잔금이 나 있는 것은 좋지 않다. 밥이 된면서 잔금 사이사이에서 전분이 나와 영양은 물론 맛까지 떨어지기 때문이다. 겉보기에 금이 식별되지 않으면 쌀알 표면에 분이 묻어 있지 않은 것을 고르면 된다. 쌀은 토양, 기후, 도정 관리가 좋은 쌀을 결정짓는 요인!!!! 부패균에 의한 수질악화를 막고 더욱이 농약 같은 것에 든 중금속의 독 작용을 무해화한다.

2. 윤기가 자르르~~~ 맛있는 밥을 지으려면?

맛있는 쌀도 어떻게 씻느냐에 따라 밥맛이 영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쌀의 특성. 쌀을 씻는 첫물은 되도록 빨리 헹구어 버리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쌀 겉표면에 묻어 있던 쌀겨 냄새가 씻는 동안 금방 쌀에 베어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쌀을 씻은 후 몇 시간 동안 물에 불려 놓는 것은 좋지 않다. 오래 불려 놓으면 쌀겨 냄새가 섞일 뿐 아니라 영양분도 빠져 나와 밥맛이 떨어지고, 밥알의 모양이 톡톡 살지 못해 맛이 없어 보이기까지 한다. 쌀을 씻은 후에는 체에 받쳐 물기를 완전히 빼 두었다가 밥짓기 바로전에 물을 넣어 밥을 한다. 그렇게 해도 쌀알 사이사이에 남아 있던 물기가 흡수되어 적당히 불려진다.

3. 갓 지은 밥처럼 맛있게 먹는다!

전기 밥솥에 밥을 하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금새 누래지고 딱딱해지면서 밥 특유의 맛도 떨어진다. 보온열에 의해 당과 단백질이 반응해 누래지고 향도 날아가는 것. 하지만 몇 가지 방법만 알고 있으면 항상 바로 지은 밥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우선, 전기밥솥에 밥을 하면 취사에서 보온으로 간 후에도 뚜껑을 열지 않는다. 전기 밥솥 프로그램에 뜸이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직접 불로 하는 밥보다 화력이 떨어지기 대문에 뜸을 몇 분 더 들이는 것이 좋다. 뚜껑을 연 다음 바로 주걱을 훌훌 저어준다. 이렇게 하면 밥솥내 여분의 수분이 날아가 밥맛이 더욱 좋게 하고, 보슬보슬한 밥의 질감을 살려준다. 전기밥솥에 밥을 오랫동안 담아두는 것은 절대 금물! 밥맛을 변질시키는 절대 적요인은 물과 열, 때문에 밥을 하고 나선 항상 전원을 끄고, 마른행주를 밥위에 덮어 둔다. 마른행주는 밥의 수분 증발을 막아 맛을 그대로 유지시켜 준다. 전기밥솥 뚜껑에 묻은 물방울은 수시로 닦아내 수분이 밥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 먹을 때마다 다시 보온 스위치를 키거나 또는 전기밥솥에서 식힌 후 냉장 보관 혹은 냉동 보관을 한다. 일정량을 덜어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언제든지 윤기가 흐르는 맛있는 밥을 준비할 수 있다.

4. 꼭 알아둬야 할 쌀 보관법!!

쌀이 가장 싫어 하는 것은 햇빛. 햇빛에 많이 노출되면 쌀이 건조되면서 금이 가고 그사이로 전분이 나와 변질되기 쉽다. 쌀 보관하기에 적절한 곳은 서늘한 베란다. 그리고 냉장고 야채칸, 냉장고 안은 특유의 냄새가 나므로 소량의 쌀을 여러개의 비닐 봉지에 넣어 입구로 묶은 후 보관하면 OK.

5. 밥물을 바꿔보세요, 깊은 맛이 난답니다.!!

밥물은 밥맛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 우선 맑고 깨끗한 생수를 이용해 밥을 지으면, 화학 약품이 섞인 수돗물보다 당연히 맛이 좋다. 그 다음, 다시마 국물이나 육수를 밥물로 잡아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다시마 국물로 밥을 지으면 한결 감칠맛이 돌고, 육수 밥은 먹었을 때 든든해서 좋다. 진하고 담백한 맛도 느낄 수 있다. 또 밥물에 소금간을 약간 해주면 간간한 맛이 돌아, 입맛 없을 때 좋다. 식용유를 한두 방울 떨어뜨리면 밥에 윤기가 자르르 돌아 보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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